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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아니라 혁신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자, 모임 개척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런데, 요즘 연일 보도되는 뉴스를 보면, 교회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할 것 없이 전 영역에서 개혁, 아니 혁신이 필요한 형국입니다. 정치적으로는 ㅊㅅㅅ 게이트와 개헌논의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대출조건이 과거보다 훨씬 까다로워졌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서 가계부채가 뇌관으로 작용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사회적으로는 문학계와 미술계의 성추행 사건이 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고, 교회적으로는 신천지, 동성애, 이슬람, 진화론 논의로 진리와 사랑이 훼손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9월, 주님이 함께 하신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주님과 작은 무리의 모임 개척 39주년을 찬양하며 초대합니다. 39년 전 골방에서 받은 은혜와 말씀이 우리의 청춘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만인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자는 비전과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위한 제자사역을 한순간도 쉬어본 적이 없고, 한순간도 잊어버린 적이 없었습니다. 365일을 넘어 39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만인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비전을 위해 캠퍼스를 사역대상으로 삼고 사도적인 열정과 순교의 심정을 품고 제자운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비전은 우리의 삶 자체였고, 청춘의 목적이었으며, 저희의 핵심 가치였습니다. 이번 “개척 감사축전”은 그 비전으로 살아온 39년을 주님...
가장 뜨거웠던 한 여름의 열기가 이제야 멈췄습니다. 8월에 접어들면서 브라질 리우발 올림픽의 열기와 열대야가 겹치면서 전국을 무더위의 한복판으로 몰아가더니 마침내 시원한 빗줄기와 함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자마자 드높아지는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게 만듭니다. 35도를 오르내리며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무더위보다도 더욱 더 우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들이 마치 우리에게도 잠시 신앙의 경주를 위한 4년의 세월에 흘렸던 피와 땀과 눈물의 시간들이 보상해준 감동의 스토리처럼 그분의 나라에서 누릴 영광의 자리에 서 있으라고 독려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들을 추스르고 후반기 사역의 출...
2016년 7월의 마지막 날에 지체들에게 보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주님을 사랑한다는 그리스도인들이 상처받은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영적인 좀비들처럼 늘 우울하고 패배하고 좌절하고, 열망 없이 살아가는 무기력한 집단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만나서 교제하는 사람들이나 SNS를 통해 지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스스로 현실의 삶에 만족하거나, 영적인 충만한 삶을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확신과 주님에 대한 신뢰의 부재현상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체험적인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하신 하나님을 붙잡아라. 최근 한국교회는 신천지, 동성애, 이슬람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으며, 국제정세는 한 치 앞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영국이 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에 52%가 찬성표를 던짐으로 브렉시트(Brexit)가 결정되었고, 지난 주 금요일(Black Friday) 하루에만 전 세계 증시에서 2,400억조 원이 증발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덴마크, 체코 등의 EU 탈퇴가 도미노 현상처럼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고,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보호무역 내지는 고립주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금융위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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